서울리츠 행복주택 당첨 꿀팁, 행복주택 지원 단지 고르기

아주 기나긴 여정 끝에 34형 행복주택에 입성했어요~~!!! 팬티벗고 소리질뤄!!! 4월에 시작해서 2월에 들어왔으니 장장 8개월정도 걸린 듯 하네요. 왜냐하면 저는 예비7번이었기 때문에,,,흑,,, 이렇게 행복주택을 신청하고 준비하며 느낀 것은 정말 확률싸움이라는 것이에요. 물론 추첨을 통해 뽑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첨을 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고문을 보며 어떻게 하면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통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공고문을 어떻게 살펴보았는지에 대해서 같이 나눠보려 합니다:) 우선 저는 여러 행복주택 중에서도 "서울 리츠"를 지원하였어요. 그 이유는 일단 가격이 저렴한 역세권 행복주택보다 경쟁률이 낮고 좀 더 넓은 아파트로 가..

행복주택 2022.02.26 0

자기책임에의 의지

자유, 책임, 행복, 종교 이것들이 요즘 나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것들이다. 문든 이젠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문든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니체는 이러한 말을 남겼다. '자유는 '사람이 갖고 있으면서도 갖고 있지 않은 것, 사람이 원하고 사람이 쟁취하는'인 것이다.' '진정한 자유는 자기책임에의 의지이다.' 자기책임에의 의지라... 이 말들은 '우상의 황혼'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문장들이다. 우상의 황혼은 유럽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우상들의 가치를 깨고,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해석한 책들이다. 그리고 나는 크리스천이다. 내가 알고 있는 자유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하지만 여기엔 마찬가지로 책임이 따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책임이란, 복음을 널리 전하는 것..

My Thinking 2021.07.25 0

꽃 선물 오래 보관하기, 꽃잎 말리기,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법 : 기억

선물이란, 그 선물 자체의 가치도 있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의 가치는 더 큰 것 같다. 내가 샀던 꽃이 시들었다면 그저 버리고 새로운 꽃을 사면 그만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깃든 꽃은 오래 오래 보관하고 싶다. 이런 꽃선물은 정말 소중하지만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곤란할 때가 많았다. 정말 아름답지만 금방 사라져버리는 꽃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드라이"의 방법을 찾았다. 꽃의 종류 중에도 드라이가 잘 되는 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안개꽃이나 천일홍같은 종류들은 말려도 꽃가루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플라워로 많이 사용한다. 보통 꽃을 말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화병에 꽃을 2일정도 담궜다가 거꾸로 매달아 말리는 방법 *주로 줄기의 끝 부분에 실을 묶어 옷걸이에 매달아둔다. 2. ..

Flower 2021.02.02 0

수유 애견동반카페 추천, 커블체어 후기 : 소중한 순간의 기억

얼마 전 친구와 나는 "커블체어"를 구매하였다. 커블체어는 요즘 티비에서 손연재가 광고하는 그 의자다ㅎㅎ아무튼 나의 솔직후기는!1. 등을 꽂꽂하게 받쳐주는 역할은 아주 좋음2. 그러나 내가 원한다면 충분히 다리도 꼬고 엉망진창으로 앉을 수 있다.3. 그럼에도 추천한다. 이전보다 확실히 허리가 덜 아프기 때문이다!이 의자가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앉아있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하는 바이다. 우리는 함께 공구해서 커블체어가 우리집으로 배송이 되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가져다 줄겸 수유에 갔다. 우리가 가는 카페가 강아지도 데려갈 수 있기 때문에 친구네 강아지 "탄이"를 데려왔다. 이 귀요미가 바로바로 탄이~~!!ㅎㅎ쪼꼬매가지고 발발발발 걸어다니는게 바로 이 탄이의 매력 포인트다ㅎㅎ우리가 탄이를 데려갈..

Momente, die ich liebe 2021.01.24 0

Happy birthday in advance, 익숙함의 해피엔딩

새해가 되면 곧 내 생일도 온다. 아직 내 생일은 아니었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소중한 사람이 나를 축하해준다는 것 자체로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영운이와 알아왔던 시간은 10년정도, 우리가 연인이 되어서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준 시간은 3년정도. 3년 사이에는 공백기가 있었지만 그래서 이번년도는 더욱 특별한 생일이 되었다. 이 사람이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는 확신과 다시는 잃지 말아야겠다는 다짐, 이 두가지가 공존하는 생일축하였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이런 말을 어디서 본 적이 있다. 이렇게 익숙해졌다는 말은 우리의 관계속에서 자주 쓰이지만 그 의미가 왜곡되는 면이 있다. 관계의 시간이 흘러 익숙해지는 것이 안타까운 일인 것인가? 그러니까 "익숙해져서..."라는 말은 비겁한 변명..

Momente, die ich liebe 2021.01.14 1